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와 전에 모텔에서 좋아서 어쨋네 저쨋네하기도 하고 최근까지도 둘이 섹스 하네마네 카톡을 여러차례 해서집에 찾아가 문을 조용히 두들겨 여쭤볼게 있으니 나와주실수 있냐 물어봤지만 처음엔 나오지 않았습니다.남자친구가 저를 발견하고는 끌고나와서 그 여자의 집 밖에서 폭행했습니다.집밖에서 큰소리가 나자 그여자가 나와서 남자친구를 대충 말리더라고요.경찰이 출동했어서 제대로 대화하지 못하고상황 마무리가됐었는데 나중에 정확하게 물어보니 그여자가 당당하게제 남자친구랑 저를 초대해 3인 채팅방에서잘잘못따지며 얘기하자더라고요.그러더니 바람은 피지 않았다며.이럴거면 진짜 바람이나 펴볼걸 그랬다~라고해서시비거는거냐 했더니시비가 뭔지 보여드릴까요? 진짜 바람폈으면 또 뭐 어쩔거였는데요 이러더라구요.또 그때 맞을때 불쌍해서 좋게 끝나고 넘어갔었던거다라고 단체채팅방에 말했었는데 성립되는 죄명이 혹시 있을까요?또 마지막에는 저한테 평생 그렇게 되도 않는걸로 집으로 찾아와서 사이코마냥 행동하고 하세요~라고 얘기해서 제가본인도 계속 아무사이도 아닌남자랑 성적인 얘기하고 사시라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맞고소를 당할수 있는점일까요? 위 내용 모두 단체채팅방에서 한 얘기입니다.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명예훼손/모욕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