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탑층 창고 에서 외벽과 가까운 위치에 누수가 있습니다2년전 샷시를 교체하고부터 누수가 있어 관리사무소에서는 샷시탓을 하길래 샷시의 코킹은 3번이나 재시공 했으나 같은 현상이 있었고, 샷시 측에서 찍어준 사진에는 창고 외벽이 갈라짐 현상이 있다하여 관리사무소의 땜빵식 페인트를 바른후 누수가 괜찮아 졌었는데최근 또 누수가 되는 현상이 나와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니 또 샷시탓을 합니다.다른 위치에서 그런다면 이해라도 될텐데 같은자리에서 같은 현상이 발생 하니 답답할 지경입니다.다행인건 내년에 아파트 전체 외벽수리 일정이 잡혀있어 내년 언제인지 모를 시점까지 비가 세는걸 보고있어야 한다는건데,앞으로 얼마나 비가 올지도 모르겠는데 비가 세는걸 보고 있어야 할지,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본인 의 자비 로 처리를 하고 영수증 처리 가능 하냐고 문의 해보시고, 크랙부분 의 공사를 진행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