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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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서워요 일단 처음에는 제가 친구들하고 (어떤 친구들이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사촌들? 이었던

일단 처음에는 제가 친구들하고 (어떤 친구들이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사촌들? 이었던 거 같아요)한 놀이기구를 3번? 정도 탔어요 근데 거기서 유재석님이 나오는 예능을 함께 촬영중이었고요...그러다가 옆에 있는 한옥 마을? 같은 곳을 가서 어떤 부스에서 친구들이랑 뭘 나눠먹었어요... (이때 친구들은 제 필리핀 사촌들 같아요)그 옆쪽? 뒤쪽? 테이블엔 아저씨가 앉아있엇고요근데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왔는데제 생각엔 그때 거기가 필리핀이었던 거 같아요그래서 당연히 한국어를 못 알아들으실테니까 막 저희가저 분은 우리가 하는 말 못알아듣겠지? 하면서 그랬는데아저씨가 어 알아들어~ 이러면서 대답 하셨어요...그리고 뒤에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던 아저씨도 웃었고요그러다가 어떤 할머니가 와서 여기가 예전엔 학교였어 이러면서 얘기를 시작하셨는데친구들은 지루했는지 가버렸고 원래 있던 아저씨 말고 갑자기 왔던 어떤 아저씨가 사라졌어요그리고 할머니 얘기를 듣는데 그 무슨 한글이 써있는데그 글 그림 그리는 학교? 이런 식으로 써있던 거 같아요 그리고 그 할머니가 어떤 박스에서 일본식 가방 ( 초등학생 가방 ) 이름이 뭔진 모르겠는데 그 일본 초등학생들이 메고 다니는 가방 있잖아요 그걸 보여주셨고그리고 제가 앞에 써있다고 했던 한글이 좀 이상했거든요? 그게 약간 현수막 처럼 그 부스 위에 걸려있던 거였는데 한자도 섞여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그림 그리는 학교? 그런 식인데 막 학 의 ㅎ에 위에 있는 획중 하나가 지워져있거나 ㅅ인데 ㅆ으로 쓰고 막 획을 하나 더 넣고 그래야 일본인들이 번역을 못 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대요그리고 갑자기 맨 앞에 써있는 글자가 가방 메고 있는 아이를 잡아가는 귀신?의 이름이래요 근데 이건 실제로 존재 했다고... 제가 얘기를 듣다가 소름이 돋아서 할머니랑 아저씨를 번갈아 쳐다봤는데아저씨랑 눈이 마주친 순간에 아저씨가 저를 안아서 납치했어요 압박하구요그래서 그땐 할머니밖에 안 계시니까 할머니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할머니가 눈을 부릅 뜨시고 저를 구해주셨는데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저는 그냥 칼에 찔렸어요그리고 저는 칼에 찔렸으니까 휴대폰을 보는데 애들이 막 영어로 디엠을 보내고 죽지 말라고 그러면서 제 실제 친구들이 디엠으로 그랬어요그렇게 장례식을 하는데 제가 엄마 옆에 서있었는데 엄마가 되게 희미하게 보였고제가 고딩인데 학교가 멀어서 학교 다니는 집이랑 본가가 있는데 본가에서 저랑 제 친언니(첫째언니)랑 짐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마당에 어떤 아저씨가 박스? 한 3~4개를 혼자서 옮기시려 해서 저희 언니가 먼저 도와드릴게요 하고 나가서 2개를 옮기고 제가 그 담에 저도 도와드릴게요 하고 나갔는데 언니가 먼저 집에 들어가서 그 아저씨가 저를 또 납치한 거예요 처음에 납치했던 그 아저씨랑 똑같이요 그래서 저는 언니가 집 안에 있으니까 살려달라고 살려줘!!! 이러면서 소리를 질러댔고 언니가 저를 도와 줬는데 그래도 납치범이 집 안에 들어오려 해서 저희 본가가 시골집이어서 도어락이 아니고 열쇠 꽂는 동그란 손잡이거든요 그래서 안에서 버튼 눌러야 잠기는데 자꾸 문을 잡아당겨서 잠기지 않는 거예요 그 사이에 언니는 다른 출입구들을 다 막았고 저는 계속 그 아저씨랑 문으로 실랑이 하다가 깼어요.제발 해몽 좀 해주세요...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남자친구한테 말햏는데 별거 아닌 거 처럼 받아들이네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지금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은데참고로 제 이름은 성은 안동 김이고 이름은 두 글자 다 한자가 아닌 한글입니다출생은 2009년 03월 13일 태어난 시간은 모르고익산 소재지에서 출생했어요저 아무일도 없겠죠 ㅠㅠ 제발 해몽 해주세요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와 온 종일 유쾌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머지않아 바라던 소망을 이루어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아주 길한 꿈으로 작은

행운이 생겨날 좋은 꿈이니 이로 인해 유쾌한 하루하루를 보내실겁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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